노트북 LCD 교체 문제에 대한 대처 개선 요청

2021년 4월 20일경
노트북의 발열 현상과, LCD깜박임 현상으로 AS신청
1. 4월 26일 AS기사 현장 방문하여 노트북 메인 보드 교체 하엿으나 동일증상 발생으로
다른 부품 들고 재 방문 진행
2. 4월 29일 메인보드 교체, LCD 패널 교체로 팬 및 LCD현상 조금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문제 발생, LCD패널 교체 후 오줌빛 색깔이 남(흰색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음)
3. 재 접수 요청하였고 노트북 회신 수리 요청 받음(5월 12일)
- 고객은 업무의 100%를 노트북을 사용하여 일을 하지만, 노트북 수리가 우선이라 노트북 회신 수리에 승락함
4. 5월 25일에 AS기사 방문하여 노트북 현상 수리 설명 받음
- 팬과 발열은 잡힌것으로확인되나, LCD는 오줌 빛은 여전히 발생
- 현장 AS기사도 오줌 빛을 인정하고, 본사에 LCD패널 재 요청하여 재방문 수리 해주겠다 함
5. 5월 27일 현장 AS기사 재 방문하여 LCD패널 교체함
- LCD패널 교체함에서 여전히 오줌 빛 현상이 유지 되고 개선되지 않음
- 현장 AS기사도 오줌빛 인정함
- 현재 저의 경우  동료 5명 5대 동일한 노트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대조 비교 해도 확인히 색깔 차이가 남을 인정하고, 본사에 연락하라고 함(제가 본사에 AS추가 요청 해야한다고 안내 받음)
- 본사 AS 상담사 통화 진행
- 원칙적으로 패널교체는 2번만해줄수있다, 더 이상해줄수 있는게 없다, 동일한 반복 얘기만 하고, 그러면 저는 상급자와 통화요청함.
- 예시로) 저는 상담사님이 티비를 샀는데 켜지면서 깜박임 문제로 AS를 수리했는데, 티비가 오줌빛을 띄면 받아들일수 있겠냐고 질문함, 개인적인 의견을 대답못하겠다 함.
6. 5월 31일 저는 AS고객센터 통화로 다시 확인요청함
- 상담사는 상급자와 통화는 불가능하며, 자기가 모든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고함, 더 이상 교체수리는 불가능하다고 원리 원칙이라고만 계속 얘기함.
그러면 저는 최초 달려있던 패널로 교체 해 달라고, 부팅할때 깜박임 현상이 오줌빛 현상보다는 났다고 하고 하루에 10시간가까이를 노트북으로 일하기에 눈의 피로도가 예상된다 등등의 얘기를 하였고 상담사는 해외반출이 되어서 확인이 안되어 해줄수 없다고함
- 제가 알기로 파트넘버 추적관리가 되기 때문에 어디에 어떻게 있는지 파악이 될걸로 판단되며 고객으로서 전혀 무리가 되지 않는 억지스러운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것이 아닌것으로 판단되며, 몇번에 걸친 수리와 미개선과 원활한 회사 일을 하지 못해 스트레스가 증가 되고 원리원칙만 얘기하는 델 AS로 인해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델 AS서비스센터에 요청사항 :
다른 LCD 교체를(오줌빛 미현상) 해주거나, 최초 달린 LCD 패널로 재교체 해주길 희망합니다.
직장동료 노트북화면과 수리한 제 노트북 화면 촬영하여 비교 파일 올리며

소비자 고발센터에도 고발하라고 해서 고발 등록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