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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4th, 2008 02:00

[기사] MS, 윈도우즈 라이브 및 DX11 관련 정보를 공개.

오늘 시애틀에서 개최된 GameFest 2008에서, 윈도우즈 라이브에서의 온라인 멀티플레이 서비스가 오늘 부로 완전 무료로 개방된다고 선언했다.

여기서 무료가 뜻하는 것은, (기존에는 프리미엄 서비스였던) 각종 목적 달성이나, 강화된 맞춤 대전 서비스, 엑박과의 크로스 플랫폼 멀티플레이 및, 음성 및 텍스트 채팅과 친구 목록 관리 기능 등등이 모두 다 윈도우즈 게이머들에게 공짜로 제공된다는 것이다. 이번 변화점은 과거에 출시된 것과 미래에 출시될 모든 윈도우즈 라이브 게임들에게 적용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윈도우즈 라이브용 게임을 위한 온라인 마켓을 올 가을에 선보일 예정이며, 이는 무료 및 유로로 제공되는 다운로드 가능한 게임 컨텐츠, 데모와 트레얼러 및 기타 등등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PC의 인터페이스를 세련화 하는 것에 대하여 연구중이며, 게임 개발자들의 기술적인 부담을 덜어주는 방법을 연구중이라고 밝혔다. 좀 늦은감이 있는게 아닐련지? 그러나 섣불리 판단하긴 이른 듯 하다.

이번 게임페스트에서 공개된 다른 소식으로, DX11이 베일을 벗었다.

마소에서는 DX11에 대해서 “게이밍에서의 앞으로의 전진을 위한 도약이며, 기존의 DX10에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DX11의 핵심적인 특징은 다음을 포함할 것이다:

o 윈도우즈 비스타 완전 지원.
o 기존 DX10과 DX10.1 하드웨어와의 호환성
o 새로운 범용 연산용 셰이더 기술의 탑재로, 3D이외 분야에서 GPU를 응용 가능한 기반 마련, 개발자들은 이제 그래픽카드를 보조프로세서로 사용할 수 있다. (굿바이 CUDA)
o 강화된 멀티쓰레드 기반의 리소스 관리로 인해 멀티코어 CPU의 잇점을 최대 활용
o 테셀레이션 기능의 지원을 통한 리얼타임 그래픽과 프리렌더 그래픽의 장벽 파괴. 게임 개발자들은 가까이 근접해도 부드럽고 매력적인 모델을 작성할 수 있게 된다.

298 Posts

July 31st, 2008 19:00

 
 
위에 관련 내용을 보니 좋은 기사인것 같네요
 
단지 그 부분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얘기를 한다면
 
비스타를 완전 지원한다고 하지만 기존 그래픽  카드에서 DX11을 지원하지 않으면 그 부분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픽 카드 DX11.0 을 지원하는것으로 전부 새로 구매를 해야합니다.
 
노트북은  VGA가 업그레이드 안되니 새제품으로 전부 사야 합니다.
 
기존에 DX9.0 에서 DX10 으로 업그레이드 시에   비스타가 지원이 되는 PC라도
 
 DX10.0 을 완벽하게 지원하지 못하는 그래픽 카드로 인해서 실질적인 속도가 안나오는다는 기사를 이전에 KBENCH쪽에서 본것으로 압니다.
 
아래 내용처럼 DX11.0이 지원한다고 하지만
이 부분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VISTA에 DX11.0을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에서  관련 3D게임을 구동시에 DX10.0과 비교했을때 얼마만큼의 성능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정보도 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래의 내용처럼 온라인 멀티 플레이 서비스가 개방이 된다고 했지만
 
그 부분은 MS와 관련된 부분이지 다른 온라인 멀티 플레이 서비스는 아니라고 봅니다.
 
MS가 온라인 시장까지 잠식하기 위해서 DX11.0을 개발시에 그런 부분을 염두에 두고 개발 중이라고 한다면   G-STAR  같은 전시회에 참석을 해서 뭔가를 보여주여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니면 다른곳에 관련된 정보를 도표로 비교해서 알수 있는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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