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Hyper-V 기초-인스톨의 요건과 주의점은?운영자

출처 : http://surewin.kr/

시스템 요건의 문턱이 낮은 것도 Hyper-V의 특징입니다. 특수한 PC나 하이 스펙인 PC가 아니어도, 최근의 서버의 상당수는 동작해 주겠지요. 이벤트에서 강연을 하는 것이 많은 나는, 노트 PC에서 데모 환경을 구축하는 일이 많지만, 데모 환경 정도이면 문제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상화 환경의 시스템 요건은?

　Hyper-V 를 사용하려면 , 우선은 Windows Server 2008 64 비트판의 Standard, Enterprise, Datacenter의 어느쪽인가를 인스톨 하게 됩니다. Hyper-V를 사용하기 위한 하드웨어 요건에 대해서는, 본래라면 각 하드 메이커가 Hyper-V의 테스트를 완료하였다는 구입하면 된다가 됩니다. 그렇지만, 어쨌든 Hyper-V를 움직여 보고 싶다고 한다면, 아래와 같은 기능을 가지는 CPU를 탑재한 하드웨어가 있으면 괜찮습니다.  

• x64 베이스   

• 가상화 기능 지원 기능 「Intel VT」또는 「AMD-V 테크놀러지」

• 데이터 실행 방지 기능 「DEP(Data Execute Prevention)」

※언뜻 봐 문지방이 높다고 거북하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전혀 그런 일은 없습니다.  

테스트 환경으로서는, 낡은 타워형으로 OK?

　상기의 요건에 해당하면, 낡은 PC여도 Hyper-V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다만, Hyper-V를 움직이는 것은, 단 가상 머신을 작동시키는 것이 되므로, 메모리나 디스크 용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1 GB의 메모리를 할당한 가상 머신을 2대 기동하려면 , 최저 2 GB의 메모리가 필요하고, 거기에 더해 Hyper-V 그 자체를 움직이거나 관리하거나하기 위한 메모리도 필요합니다. 이 경우에, 여유를 갖도록 하자면 4 GB는 있는 편이 좋다고 하는 정도입니다.  

낡은 타워형 PC에서도 움직이는 Hyper-V

　또, 가상 머신은 기본적으로 파일로서 보존됩니다. VHD(Virtual Hard Disk)라고 하는 포맷의 파일입니다. 단지, 가상 머신이 파일이라고, 카피하면서 새로운 가상 머신을 자꾸자꾸 만들어 가면, 눈 깜짝할 순간에 디스크가 가득하게 되겠지요.  

　이와 같이, 하드웨어 자원은 가능한 한 여유가 있는 편이 좋고, 필요에 따라서 추가가 필요하다는 정도로 이해한 다음, 우선은 낡은 타워형의 머신으로 테스트해 보는 의도는 좋은 것이 아닐까요.  

인스톨 시의 주의점은?

　Hyper-V를 이용하려면 , Windows Server 2008의 서버 매니저라고 하는 툴에서 Hyper-V의 역할을 추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추가한다고 해도, DNS나 DHCP 서버의 역할을 추가하는 것과 같이, 위저드 상에서 Hyper-V에 체크를 할 뿐입니다. Hyper-V를 추가하여, PC를 재부팅하면 Hyper-V가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역할의 추가 마법사로 Hyper-V의 역할을 추가

　이와 같이, 작업 그 자체는 매우 간단합니다만, Windows Server 2008과 Hyper-V의 개발 완료의 타이밍이 어긋나 버렸기 때문에, Windows Server 2008의 DVD 안에는 Hyper-V의 베타판 이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식판도 벌써 공개되어 있어, KB950050 이라는 하는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으로 정식판이 됩니다. Hyper-V를 유효하게 하기 전에, 반드시 이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아 주세요. 최근에는, Intel이 6 코어의 CPU를 발표한 것을 받아 들여, Hyper-V가 서포트하는 코어수를 늘렸습니다. 그 업데이트 프로그램 KB956710 도 지금부터는 필요하게 되겠지요.  

　단지, 이러한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1개씩 기억하는 것은 큰 일이므로, Windows Server 2008 x64를 인스톨 한 후, 반드시 Windows Update를 실행하여, 최신 상태로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추천 합니다.

메시지가 03-19-2009 10:54 AM에 nompang에 의해 편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