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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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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31st, 2025 02:36

델 서비스 컴플레인 서비스 컴플레인

도데체 델 서비스에 대한 컴플레인은 어디로 보내야하나요?

델 커스토머 서비스 센터 전화번호나 이메일 어디에서 보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번 해 두번의 델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노트북 수리였고 금천구에 있는 델 서비스 센터가 없어져서 픽업해가셨습니다.
델에서는 직영이 아닌 각종 수리센터와 연계하여 서비스를 하는 것 같더군요
파워가 나가 80만원의 수리비를 냈습니다.
사실 다시 살까 고민도 많이했지만 아직 쓸만한 컴퓨터고 내부 작업물들이 옮기기 어려워서 고친 것도 있습니다.
고치고 난 후 요청했던 사항 중 배터리 케이블 교체 등이 마음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다시 부르는게 귀찮아서 무시했습니다.
고치고 난 후 사용하는데 얼마 안가 화면이 꺠지는 오류가 생겼습니다.
다시 서비스센터에 등록하고 의뢰를 했습니다. 어제 서비스 센터 담당자가 방문하여 픽업하였고 오늘 전화가 왔습니다.
하시는 말씀이 고객님 뒷 판 비닐 왜 안떼고 쓰셨어요? 였습니다.
뒷 판 비닐이 뭔지 모르는 저는 무슨말인가 했습니다. 거기에서 설명하길 뒷판을 갈았으니 새거라 비닐이 붙어있고 팬이 돌아서 열을 배출하는 출구에 붙어있어 열을 배출하지못해 문제가 생겼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걸 새걸로 갈았으면 안내를 해주셨어야하는거 아닌가요? 했더니 당연히 떼고 쓰시는거 아니냐고 합니다.
당연히가 어디있지요? 델 코리아는 지점이 없나요? 아니면 서비스를 이렇게 하는건가요?
자기 책임이 두려워서 안내를 제대로 안해줘놓고 뒷판을 어디를 어떻게 바꿨는지 제가 알게 뭡니까. 그리고 노트북을 바로 어떻게 쓸지 알고요?
뒷판을 새걸로 바꿨으니 비닐을 제거하고 사용하라는 안내가 당연히 있어야하는거 아닙니까?
추가 비용이 들어가는 것도 그렇고 직원 대응이 너무 나쁘네요
델이 비용에 비하여 스펙이 좋아 계속 사용하였는데 국내 케어가 이렇게 안되는건가요?
이전에는 그나마 용산에 직영 수리센터가 있어서 이용했는데 그것마저 철수한건가요?
서비스 관리가 이렇게까지 안되는 회사인 줄은 몰랐습니다.
차라리 직영 서비스센터가 각지에 있는 국내 제품을 사용하는게 나았을거라고 후회가 드네요
총 120만원의 수리비가 발생했는데 이정도면 그냥 새 노트북을 사는게 낫지않나요?
게다가 수리기사의 서비스 대응이 교육이 하나도 안되어있네요 
공식 서비스센터 이메일/전화번호 알려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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